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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tory/고딩의 일본 생활

오늘부터 쓰는 나의 일상 일기

by J:s 2020. 5.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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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여태껏 생각하지 못했다.

일기를 적는건 오직 펜으로 일기장에 적는거나 혹은 일기 어플에다 적는다는 그 생각뿐... 허나 지금 생각했다.

블로그에 내 일기를 적는 일로 블로그는 발전할것이고 나의 일기가 나중에는 나의 소중한 재산이 된다는 소리 말이다

나는 3시쯤에 잠에 들 예정이다. 매우 졸리다.
허나 졸리지 않다. 자고싶은데 못 자는 그런 현상을 느낀 적이 몇번 씩 있을것이다. 그게 블루라이트. 휴대폰에서 나오는 블루라이트 때문에
우리 뇌에서 어떠한 호르몬을 분비시켜 뇌에서 안 졸리다고 인식을 한다고 한다.
휴대폰은 요즘에 넘 많이해서 문제다.
너무 졸리다. 그런데 못 잔다. 약간 자려고 하면 눈이 퉁퉁 띵띵한 느낌이 너무 든다.
미안하다. 어휘력이 딸려서 그런지 몰라도 적당한 표현구가 생각나지 않았다. 역시 일본에서 공부한다는 것은 한국어를 잃어버리기 쉬운거 같다.
내 주위는 다 일본인이고 공부하기 위해 사용되는 언어도 일본어이기 때문이다. 언젠가는 나의 일본에서의 삶이 가치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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