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My Story/고딩의 일본 생활

鏡の法則 거울의 법칙 노구치 요시노리

by J:s 2019. 10. 23.
반응형
 

거울의 법칙

당신의 인생을 행복하게 만들어 줄 감동적인 에피소드!올해 41살인 주부 에이코과 초등학교 5학년생인 아들 유타. 유타는 집단 따돌림을 당하지만 집에는 절대로 그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 모든 사실을 알고 있는 에이코는 아들이 자신에게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것과 안타까운 현실에 대해 고민만 하며 하루하루를 보낸다. 그러던 어느 날, 남편의 선배인 야구치를 만나면서 새로운 깨달음을 얻게 되는데…『거울의 법칙』은 평범한 주부 에이코가 경영 컨설턴트 야구치를 만나

book.naver.com

일본에서의 반응!

거울의 법칙이 이렇게 우리에게 생각지도 못할 좋은 점을 준다고 하니 놀라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나 자신 있게 일어나는 문제는 그렇게 간단한 문제가 아님을 이 책은 말을 해주고 있습니다. 그렇게 나에게 일어나는 문제는 나에게 새롭고 무언가 깨닫게 해주는 무언가가 있음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도 아들이 아들의 친구한테서 일어나는 문제가 아들의 문제가 아니고 다른 곳에 문제가 있음을 이 거울의 법칙에서 알려주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그렇게 아들의 문제로 엄마는 엄청나게 고민을 하고 또한 해결을 하려고 하지만 결국에는 다른 곳에서 아들의 문제를 발견하고 아들의 문제는 다른 곳 즉 엄마한테서 문제가 있음을 이 거울의 법칙은 발견을 하게 합니다. 정말로 이 책을 읽는 독자도 아들이 친구들과 친하게 사귀지를 못하고 늘 외톨이로 생활을 합니다. 그래서 엄마는 해결을 하기 위해 아들에게 문제를 요구하지만 아들은 소통을 거부하는 행위가 늘 있었는데, 그것은 엄마한테서 발생한 문제로 일어난 사실을 나중에 거울의 법칙으로 발견을 하게ㅣ림 된다.

현실적으로 지금 주위에서 일어나는 일은 왜 그렇게 일어나는 것인지에 대해서 심리학적으로 해석을 하고 있는 글귀를 이 책에서 만날 수가 있습니다. 그 이야기를 잘 읽고서 우리도 자신에 대해서 새롭게 생각하고 인식하는 자세를 가져보기로 노력을 하도록 합시다.

" 현실적으로 일어나는 일은 하나의 '결과'입니다. '결과'에는 반드시 '원인'이 있고, 그 원인은 부인의 마음속에 있습니다. 다시 말해 부인의 인생에 나타난 현실은 부인의 마음을 내비치는 거울이라고 생각해도 좋습니다.-P26"

지금 내 주위에 거울이 없다고 생각을 하면 나의 모습을 제대로 알아볼 수가 없을 것입니다. 인생을 거울이라고 생각하라고 합니다. 그렇게 되면 인생이라는 거울이 우리 자신의 모습을 깨닫게 하고 자신을 바꿀 계기를 얻게 해주는 원동력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내 주위에서 일어나는 문제는 그렇게 간단한 것이 아니고 잘은 모르지만 뭔가 중요한 알림을 주기 위한 일임을 우리는 알아야 하는데 그렇지가 않는 것이 우리다. 그래서 잘못된 일이 일어나게 되면 다 남의 탓으로 돌리고 그것에서 문제의 해결을 찾으려고 하는데 그것이 아님을 이 책은 말을 해주고 있습니다.

" 살아가면서 닥치는 모든 문제는 뭔가 중요한 일을 깨닫게 하기 위해서 발생한답니다. 다시 말해 우연히 일어나는 게 아니라 일어나야 하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일어난다는 것이죠. 그러니까 자신이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는 절대로 생기지 않습니다.-P59"

나에게 일어나는 일은 반드시 해결을 할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나에게 일어난 문제점들을 다른 각도로 보지 말고 해결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접근을 하면 충분히 해결할 수 있고, 그 문제가 발생되어 잘 되었다는 생각으로 접근을 할 것을 이 책은 요구를 하고 있습니다.ㅏ

우리는 조금은 모르고 살아가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주위 사람들은 문제가 일으킨 사람을 상대로 생각을 하는데, 이 책에서는 그런 것이 아니고 아들의 문제점을 아들에게 있는 것이 아니고 엄마가 문제고, 엄마가 아빠를 존경하지 않는대서 발생을 일으킴을 이 책은 지적을 하고 있습니다.

" 미안하구나, 그것도 엄마가 틀렸어, 아빠의 일은 정말 멋져, 세상에 참 많은 도움이 된단다. 더구나 아빠가 일해 주시는 덕분에 우리가 이렇게 따뜻한 밥을 먹을 수 있으니까 아빠의 일에 감사해야지. 엄마, 정말로 그렇게 생각해요. 물론이지. 에이코가 그렇게 말하자 유타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아이처럼 활짝 웃었다.-P82"

아이는 부모를 본보기로 삼아 성장한다. 여기서 엄마 유타가 아빠를 용서하고 남편을 존중하는 마음으로 변화를 하자 아이가 새로운 태도로 변화를 보여주고 생활의 태도가 다른게 변화를 하면서 친구들과도 친하게 자신 있게 생활의 태도를 변화시키는 것을 볼 수가 있는 책인 것 같습니다. 그러니 남을 생각하기 전에 내가 무엇이 문제가 없는지에 접근을 하는 자신을 먼저 변화시키는 우리가 되도록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출처] (서평) 거울의 법칙|작성자 방구 배 )

한국에서도 이 책을 읽으신 분들이 많이 계신거같아요. 이 책을 읽고 다시한번 저를 되돌아 보는 시간이 되었던거 같아요. 이 책의 감상은 자신이 한 행동은 다시 우리한테 되돌아 온다는 메시지가 담겨있다고 느꼇습니다. 한번 읽어보시는것도 추천드립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