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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tory/Blog

블로그 방문자 수가 늘지 않는 당신에게.

by J:s 2020. 5.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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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가 늘지 않는 사람에게 전하고 싶은 것

1) 쓰고 싶은 말 쓰지 마라

2) 자기감정을 버려라

3) 사회 트렌드를 읽어라

4) 무의미한 기사는 쓰지 마라

양이 중요하다. 질은 나중에

블로그 운영의 본질론입니다.
블로그가 늘어나지 않는 사람은 읽어보세요.

블로그가 늘지 않는 사람에게 전하고 싶은 것

1) 쓰고 싶은 말 쓰지 마라 
기초적인 부분이네요. 


내가쓰고싶은것을쓰면안읽어져요.
필요한 정보를 적으면 읽을 수 있어요.

 블로그에서 자기표현은 불필요

자주 있는 이야기에 "블로그에서 자기표현 할 수 있다"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만, 자기표현 해도 OK입니다.하지만 저는 안 할 거예요.

왜냐면 자기 표현을 해도 자기가 압도적으로 유명하지 않으면 아무한테도 안 되니까.

예를 들어, 우타다 히카루 정도로 유명하다면 자기 표현으로 좋다고 생각합니다.오리콘 1등을 양산할 수 있을 정도의 지명도라면, 자기 표현도 있고.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렇지 않죠?
그렇다면 '온 힘을 다해 전달할 궁리'를 해야죠.

어떻게 하면 배즐할까?
어떻게 하면 읽힐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확산되나.
이곳을 철저하게 생각하고 때로는 고통을 느끼면서도 집필합니다.
그리고 서서히 그 접속자가 늘어나면 전체의 1% 정도로 '자기표현'을 넣어도 될 것 같습니다.

2) 자기감정을 버려라
이것은 첫 번째 조건과도 비슷합니다.

 인간이 충격을 받는 구조란

많은 사람들이 우울해져요.충격을 받습니다.
그 원리를 더듬다 보면 사실 이상과 현실의 갭에 시달리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렇게 만나줬으면 하는 감정을 지우는

블로그를 쓸 때에 "이것이 맞을 것"이라고 하는 자신의 감정은, 지워야 한다.

버리는 게 최선이지만 감정을 버리기가 쉽지 않아요.
그래서 저는 끄고 있어요.

지울 수 있다면 꺼주세요.저는 지우려고 노력 중이에요

 감정을 지우면 마음이 플랫해진다.

감정을 지워나가면 블로그가 늘어나지 않아도 아무 것도 느낄 수 없습니다.
늘지 않는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그 다음에 '그럼 어떻게 개선할까'라는 생각이 생깁니다.

이 과정을 완전히 정색하고 실시하는 느낌입니다.

3) 사회 트렌드를 읽어라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 계속 되는데요, 여기서 질문이 있어요.

 현대사회의 트렌드를 떠올릴 수 있을 만큼 알려주세요.

상기가 질문이니 생각을 좀 해보세요.
라고 말해도, 대부분의 사람은 생각하지 않고 읽어 나아가는군요.

저도 그렇기 때문에, 아래가 답.

부업 붐
AI / VR / AR 붐
프리랜서 붐
프로그래밍 붐
블록체인 붐
셰어링 이코노미 붐
예를 들면 상기입니다만, 또 있습니다.

그리고 결론은 '이런 분야를 겨냥합시다.' 라는 것입니다.
아니면 자기가 잘하는 분야에 이런 정보를 섞을 수도 있고.

역시, 사회의 관심이 많은 영역에서 발신하면, 성장하기 쉬울 것.
저는 여기를 무시하고 제자리 걸었어요.

4) 무의미한 기사는 쓰지 마라
모든 기사의 의미를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축구를 예로 들면 아래와 같습니다.

어시스트용 골키퍼 
수비 잘하는 수비수
상기입니다만, 전달될까요?
요약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글 기사 → 수익화 기사
어시스트용 기사 → 수익화 기사에 독자 내보내는 기사

위의 느낌입니다.

쓸데없는 기사를 쓰고 있을 시간은 없어요. 모든 기사에 의미를 부여해주고, 그리고 목적달성을 위해서써야한다.

게다가 수익화가 전부는 아니므로, 가끔 "팔로워를 늘리기 위한 기사"등도 써서 OK입니다.


양이 중요하다. 질은 나중에
이것은 자주 있는 논의네요.



결론은 '둘 다 올려라' 인데 제가 봤을 때는 '일단 양' 인 것 같아요.
덧붙여 여기서 말하는 "양"이란 "블로그를 다 써라"라는 것은 아닙니다.

블로그를 마구 써도 되지만, 그것보다 "행동량을 늘려야 한다"라고 생각합니다.더하면도전횟수를늘려야한다?라고말씀드릴수있을까요?

그리고 행동하다 보면 경험을 통해 축적된 노하우가 쌓입니다.
그리고 경험한 것이라면 아마 문장에도 쓸 수 있을 거예요.

이것이 결론입니다.



블로그를 진짜로 늘인다면, 환경도 바꾸자

아래를 참조하십시오.



이것이 본질인가라고 생각하고 있어 역시 "환경"이 중요합니다.

버는 사람 주변에는 버는 사람이 있다.
옛날에 저는 신기했어요
왜냐하면, 인터넷으로 버는 사람을 보고 있으면, 그 대부분은 "주변의 친구도 벌고 있다"라고 하는 느낌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더욱 관찰해 가면, 주위의 사람이 돈을 벌 수 없게 되면, 그 커뮤니티 전체적으로, 벌 수 없는 사람이 증가해 가기도 합니다.

 환경이 사람을 성장시킨다

이러한 사실로부터, 환경의 중요함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저도 같은 상황에서, 주위에 돈 버는 사람이 늘어나면 저도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주위에 버는 사람이 없다면 아직 도전량이 부족할 수도 있습니다.
도전하고 작은 성과를 쌓으면 환경도 달라집니다.

노스킬에서도 환경은 바꿀 수 있다
결론적으로 "블로그를 일로 해버린다"고 하는 느낌입니다.
블로그나 아필리로 버는 사람을 관찰하면, 아래의 업계 출신자가 많습니다.

웹 마케팅 업계
SNS마케팅업계
SEO마케팅업계
예를 들면 위에서, 요약하면 "마케팅 회사의 출신이, 블로그에서 돈을 번다"라고 하는 사실입니다.

저도 마케팅 업무를 경험했고, 과거에는 많은 기업의 SEO 컨설팅을 경험했습니다.그리고 노하우를 쌓아 자신의 블로그에 적용해 갔습니다.

그러니까 요컨대 '이직도 있을 수 있다'는 것이죠.

일시적으로는 월급이 내려갈 터.하지만 인생에서 성과를 내려면 변동률이 중요합니다.
안정만 요구하면 위도 아래도 안 되니까요.

하지만 갑자기 이직은 좋지 않다.
여기서 나는 "이직 사이트는 이쪽을 주세요"의 링크를 붙이면, 아마 등록자가 늘어납니다.그리고 저한테 어필리에이트 보수가 들어옵니다.

하지만 전해드릴 것이 있어요.

 중요한 것 : 우선은 내가 노력해 볼게.

심플하지만, 우선은 독학으로 힘냅시다.
한계까지 도전하고, 한계까지 블로그를 늘려주세요.

가능하면 월간 1~3만 PV입니다.여기까지 갈 수 있는 사람은 Web 마케팅 업계에서도 즐길 수 있기 때문에 이직하십시오.

그리고 이직할 때 "블로그 운영하고 있습니다"라고 면접에서 이야기합시다.
이것이 당신의 실적이 되고 대우도 좋아집니다.

이게 전해드리고 싶었던 거예요.

계속적인 노력으로 인생은 개선되어 간다
그런 이유로, 블로그에 한정하지 않습니다만, 계속 해 나갑시다.
그리고 개선. 아래를, 다시 봐 주세요.

 블로그 운영의 본질론

1) 쓰고 싶은 말 쓰지 마라
2) 자기감정을 버려라
3) 사회 트렌드를 읽어라
4) 무의미한 기사는 쓰지 마라
양이 중요하다. 질은 나중에
블로그에 있어서는 이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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