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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tory/일본 정치경제시사

일본실태. 제발 검사좀 받게 해주세요.. 아이가 아파요.

by J:s 2020. 3.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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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의 신형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상황은 극심합니다.

전 국토 붕괴 전야"라는 종류의 부추김 기미이며 절망적인 뉴스가 난무합니다.

 하지만, 왜 이탈리아에서 이 정도 감염이 확대되었는가, 라는 시점이 결정적으로 결여되어 있다고 생각이되요,,

 그래서 덩샤오핑(언론신문사)가 단행한 대외개방, 즉 중국인의 이동이라는 관점에서 이탈리아를 덮치고 있는 참상의 배경을 생각해 봐요.

 아마 이탈리아 사회에 있어서의 중국인--그 대부분은 대외 개방 이후에 해외로 "주출거"해 뛰쳐나간 신화교 세대의 행동을 파악하는 것으로, 유럽 전체를 뒤덮고 있는 팬데믹 위기의 배경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중국인의 이탈리아 사회에 대한 무시무시한 침투
 지금부터 7, 8년 정도 전인데, 홍콩 중국계 서점에서 '불사적 중국인' -타종간활, 의전, 개변착의대리, 인차령 현지인해감(사회과학문헌출판사 2011년) 서적을 구입했다.

 땅밑에 듬직하게 뿌리를 내리고 피어나는 민들레 표지에 매료된 동시에 일본어로 번역하면 불사신의 중국인 그들은 일하고 돈을 벌어 이탈리아를 바꾸고 있다.그래서 땅 주인에게 겁을 먹는다'는 서명이 빚어내는 반중·혐중의 정서가 궁금했기 때문이다.

 그렇다 하더라도 이상한 점은 이 책이 북경의 출판사에서 간행되고, 게다가 홍콩의 중국계 서점에 놓여 있는 점이었다.

 사실 이 책은 중국인이 저술한 것이 아니라 두 명의 젊은 이탈리아 저널리스트가 이탈리아 전역을 누비며 이탈리아 사회에서 살고 있는 중국인의 모습을 극명하게 담은 책이라고해요.

ICINESI NON MUOIONO MAI:LAVORANO, GUADAGNO, CAMBIANO LITALIA E PER QUESTO CI FANNO PAURA(R.Oriani & R. Stagliano Chiare lettere 2008)의 번역이다.

 필자는 이탈리아어를 모르기 때문에 번역이 잘 안 된 것은 판단할 수 없다. 하지만 여하튼 페이지를 따라보았다.

 그러자, 중국인의 이탈리아 사회로의 씩씩하고 무시무시한 침투 모습이, 넘칠 듯이 기록되어 있었다.


이 글은 사실 일본이 이탈리아로.. 눈을 돌리기 위해 작성된 신문의 글이자 nhk (국가운영) 방송사에 사용된 글입니다.

대부분 매우 자극적인 말들로 일본보다 이탈리아가 엄청 심하다는듯 눈 돌리기 스킬을 사용을 하고 있지요.

 

그래서 오늘은 일본의 실태를 일일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세계 각국이 코로나로 공포에 떨고있을때...

어느 나라... 일본이라는 나라는 국민들에게 거짓말이 가득한 말로 국민들을 안정 시킵니다.

 

일본이 감염자 수가 적은 이유..

검사를 7000건정도 가능하다고 이야기하면서, 실제로는 1000건도 안합니다.

이번에 290건 거부 사례도 나왔습니다.(이것보다 더 있을겁니다) 의사가 보건소에 검사를 부탁했더니 경과를 더 살펴봐달라, 인력이 부족해서 등의 이유로 거절당했다고합니다.

 

일본이 그렇게 하고 있는 이유

올림픽.

세계 각국에게 자신의 나라는 잘 억제되어있다며 어필하기 위해.

일본 내국민들을 안심시키기 위해 ( 역효과 발생중. 일본 내국민들 공포에 떠돌며 산다.)

위에 내용은 길게 펄쳐서 제 방식으로 얘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정보공개든 검사든 문제만 있는 일본


정보공개 점에서도 검사 점에서도 미국 이상으로 문제가 많은 곳이 일본이다.

우선, 일본은 검사 실시수가 적기 때문에, 실제의 감염자수는 보고된 이상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2월 초순의 검사수는 최대 하루 약 1500건이 한계였다.

2월 6일부터 3월 15일까지 총 검사 수도 12000건에 불과하다.

정부는 검사 수를 최대 하루 7000건 정도까지 늘릴 준비가 돼 있다고 하나

하루 2만 건의 검사를 실시했던 한국에 비하면 절반 이하다.

검사수가 적으면 감염자수도 적게 보이지만,

무역량이나 출입국자수를 생각하면, 중국과의 접점이 한국 이상으로

많은 일본에서 감염자수가 낮게 억제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어렵다.

더구나 이만큼 검사 수를 줄이고 있는데도

감염자가 늘고 있는 지역에서는 이미 병상의 핍박도 벌어지고 있다.

감염자를 찾아도 병원에 다 수용하지 못하는 문제가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일본의 경우 검사를 확대하면 의료 붕괴가 일어날 수 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일본에서는 "지정 감염증"이다.

일본 법률로는 지정 감염증에 감염됐다면 무증상이든 경증이든 입원 격리 조치를 취해야 한다.

즉, 자택 요양이나 자택 격리는 할 수 없는 것이다.감염증에 대응할 수 있는 의료기관이 아닌

병원이라도 입원시켜야 하므로 원내 감염도 확산된다.

인터넷상에서는 검사 수를 늘려 감염 양성자 수가 늘어나면 결과적으로 대패닉과

팬데믹을 일으킬 것이라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결론.

올림픽을 위해서 감염자 수를 숨기는 게 아니라...

하나하나 제대로 검사를 진행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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