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각 불신임 결의안이 부결 중의원 해산하지 않을 방침을 결정

사진출저 : 朝日新聞(아사히신문)

중의원은 25 일 본회의에서 '내각 불신임 결의안'을 여당 등의 반대 다수로 부결했다. 당정은 26 일 마지막 날을 맞이 지금 국회를 연장하지 않고 중의원 해산하지 않을 방침을 결정. 참의원 선거는 단독으로 7월4일 공시 동 21일 투 개표의 일정으로 진행되는 일정이 굳어졌다. 

　불신임안은 입헌민주,국민민주, 공산, 사민,중의원회파 " 사회 보장을 살리기 국민 회의 "야당 5 당파가 제출했다. 

불신임안은 노후 생활비가 '2천만엔은 부족하다'라고 한 의견을 토대로한 금융기관의 심의회 보고서, 후생 노동성의 통계 부정 여당에 의한 예산위원회 개최 거부 등의 문제를 열거하고 "아베 내각의 은폐 (은폐) 체질은 갱생되지 않는다. 국민 생활의 미래에 대한 불안도 증대시켜왔다 "고 정부를 비판했다. "국민을 속이고 계속 아베 내각이 따르는 것은 우리 나라를 파탄에 길로 인도 수도있다"고했다.